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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사립작은도서관 지원에 관한 조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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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총장 작성일10-12-22 21:53 조회6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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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천안시 사립작은도서관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정
작은도서관이 더욱 활짝 열렸습니다
2010-09-10 오전 7:44:54 게재

천안시 사립작은도서관 지원의 문이 열렸다. 천안시의회는 지난 9일 있은 제141회 제1차 정례회에서 ‘천안시 사립작은도서관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법안은 황천순, 전종한, 장기수, 김영수 의원의 발의로 지난 7월 상임위에 안건 발의, 지난달 26일 상정된 바 있다.
이 법안이 최종 통과됨에 따라 천안시 사립작은도서관지원에 대한 내용은 올 하반기 예산책정을 거쳐 내년도 예산에 반영되게 된다. 이로써 천안시 사립작은도서관은 앞으로 활성화를 위한 경비 및 운영에 관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작은도서관 활성화, 정기적인 도서구비가 뒤따라야
현재 천안시에서 운영되고 있는 작은도서관은 28곳으로 추정(현재 서북구, 동남구에 등록된 작은도서관 기준)된다. 이들 도서관은 교회에서 운영되는 것이 상당수, 그리고 3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아파트) 내 아파트 작은도서관(문고)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어 아파트마다 설립된 작은도서관이 또 한 축이다. 하지만 문을 연 후 일정한 지원 없이 개인의 후원이나 관심을 통해 운영되기 때문에 제대로 된 관리가 어렵다. 어느 곳이나 대부분 비슷한 상황이다.
이에 작은도서관에 뜻을 두는 활동가나 자원봉사자들은 ‘정기적인 지원을 통한 도서구비’를 가장 필요한 항목으로 꼽는다. 실제로 지난 6월 21일 작은도서관 지원조례안을 고민하며 마련된 ‘천안지역 작은도서관 자원운동가 및 활동가와의 간담회’에서도 이에 대한 요구가 가장 많았다.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화합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요구되는 바다. 책을 통해 마련된 공간을 기반으로 함께 하고 나누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의견이다. 마을마다 마련되는 ‘사랑방’의 공간, 작은도서관에 기대되는 또 하나의 모습이다.

작은도서관 협의회 구성으로 직접적인 지원 가능하게
지원조례안이 통과됨에 따라 주무부서인 중앙도서관은 사립작은도서관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우선 사립작은도서관 간 협력체계 구축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천안시 사립작은도서관 협의회를 구성?운영하게 된다. 협의회는 회장과 부회장 각 1명을 포함해 각 10명 이상의 위원으로 구성되고 시 소속 공무원 중 2명, 천안시의회 의장이 추천한 시의원 1명, 사립작은도서관 운영자, 지역 주민인자로 도서관 전문가가 포함된다.
협의회는 구성과 동시에 작은도서관 지원과 운영 및 점검에 관한 사항,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관한 사항 등과 함께 작은도서관의 도서 확보 방안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게 된다.
이와 함께 지원받게 될 작은도서관 선정도 필요한 부분이다. 이때 작은도서관은 일정 기준을 갖추었을 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조례안에서는 그 기준으로 ▷ 1000권 이상의 장서가 구비되어야 할 것 ▷ 천안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야 할 것 ▷ 10석 이상의 열람석을 구비해야 할 것 ▷ 건물 면적은 49.5㎡ 이상 규모여야 할 것 ▷ 주5일 이상, 1일 4시간 이상?개관(운영시간)할 것 ▷ 읍면은 3명, 동은 5명 이상 자원봉사자가 확보(운영 인력)되어야 할 것을 정하고 있다. 더 구체적인 기준은 이후 세부 사항을 걸쳐 발표될 것이다.

‘천안시 사립작은도서관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정을 주도한 천안시의회 황천순 의원은 “천안아산내일신문과 천안KYC에서 작은도서관 후원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지역 곳곳에서 작은도서관에 대한 요구가 점점 커져가고 있다”면서 “이에 지난 6월 선거에서 작은도서관에 대한 공약을 내세운 후보들 중심으로 지원조례안을 발의하게 되었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전국 20여 곳의 지역에서 작은도서관에 대한 지원조례가 마련되어 있지만 사립작은도서관에 대한 지원은 천안이 가장 앞섰다”면서 “이번 지원조례안이 제대로 잘 운영되고 지역의 문화가 한 단계 올라서는 계기가 될 수 있으려면 앞으로가 더 중요한 만큼 더 열심히 노력할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제 막 지원조례안이 통과된 시점이다. 협의회를 구성하고 예산지원이 적절하게 운영되기 위해서는 충분한 준비의 과정을 거치는 것이 앞으로 할 일이다. 그를 통해 마을 곳곳의 작은도서관은 조금 더 활발히 운영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이제 곧 다가올 2011년의 이야기, 그래서 기대되는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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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리포터 nay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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