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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교육신문(2.22일자) 독서증진 꿈꾸는 작은도서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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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총장 작성일11-02-22 18:43 조회3,1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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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증진 꿈꾸는 작은도서관협회



도서관 조례 재정에 고분분투 북 길라잡이 지도사 양성에 힘써
정정식 관장 회장 추대, 네오넷코리아와 mou체결 등 활동 활발

지난해 말 (사)한국사립작은도서관협회의(이사장 진인문) 제 13주년 기념행사에서 정정식 고척도서관 관장이 회장으로 추대 되었다. 작은도서관협회는 93년도 이후부터 작은도서관늘리기 운동 등을 활발히 진행해 국내 독서진흥의 선두주자로 손꼽히는 단체다.
정 회장이 취임하고 나서부터는 기존에 진행해왔던 독서진흥 운동에서 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어 시선이 주목된다.

이 단체는 ‘동네마다 직장마다 여유공간이 있는 곳은 도서관을 만들자’는 슬로건을 내 걸고 초창기 활동을 해왔다. 그 결과 운동 초창기엔 턱 없이 부족하던 작은 도서관이 통계상 3300여개로 늘어났다.

이 후에는 지역별 작은도서관 설치 및 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만들어 작은 도서관이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이 조례안에는 작은도서관의 설비와 운영 등에 대한 항목들이 들어가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정 관장의 취임 이후에는 독서진흥을 위해 다양한 단체와 MOU를 통한 전문적인 독서진흥 활동을 꾀하고 있다.
풀뿌리 독서교육을 함께 펼쳐나가기 위해 국내 최대 독서요약 서비스 ‘북집’(대표 권춘오)와 MOU를 체결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양서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시키기 위한 것.
‘북집’은 현재 국내에 출간된 신간 서적과 국내 미출간 해외서적의 요약 정보를 온라인과 모바일로 열람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또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의 MOU를 통하여 문화콘첸트학부의 문화콘첸츠디자인 전공의 학생들이 뉴미디어 기반의 출판 문화에서 새로운 전문분얄 떠오르고 있는 도서 요약사 및 요약 지도사의 교육과정을 함께 추진하여 자격증 취득 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단체는 이와같이 다양한 MOU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정 관장 취임이후에는 ‘북 길라잡이 책 지도사’ 양성 사업을 의욕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정 관장은 “성인 독서율이 매우 낮은 국내 상황에서 독서율을 높이기 위해 책을 읽은 전문인이 그 내용을 요약하여 이해하기 쉽고 책을 읽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한다”고 전했다.
실제로 북 길라잡이 지도사는 책의 흐름을 파악해 저자의 생애와 주장, 저자 의도와 목적, 책의 요약내용 등을 자료화 시키는 작업을 하게된다. 이는 기존의 독후감과는 차원이 다른 콘텐츠의 활용이 가능하다. 체계적인 항목에 따라 작성되기 때문에 활용도가 매우 높다.

정 관장은 “독서 진흥이 첫 번째 목표다. 지금까지 사심없이 일해온 것 처럼 앞으로도 독서 진흥을 위해서 사심없이 현장에서 활동할 것이다. 국민 독서량을 늘리기 위해 앞으로 연구, 개발 하여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혀 앞으로 국내 독서진흥의 밝은 미래가 기대된다.

염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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