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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작은도서관협회 옥천서에 도서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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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총장 작성일11-03-31 18:29 조회4,7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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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작은도서관협회, 옥천서에 도서 기증
newsdaybox_top.gif 2011년 03월 25일 (금) | 전자북 (1074호) 권오성 기자 btn_sendmail.gifkos@okinews.com newsdaybox_dn.gif

18일 (사)한국작은도서관협회(회장 정정식, 이하 협회)가 옥천경찰서(서장 유승원)내에 있는 향수도서관에 1천권의 책을 기증했다.

협회는 대형 도서관에서 기증받은 책으로 전국에 소규모 도서관을 만들고 있는 단체로 이번에 전달한 1천권의 책 외에도 주기적으로 향수도서관에 책을 기증하기로 약속했다. 이로서 향수도서관은 약 1천500여권의 장서를 보유하게 됐고 앞으로도 서적보유량이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옥천경찰서는 지난 2010년 11월 3천권의 책을 비치할 수 있는 '향수도서관'을 만들어 500여권의 서적을 비치하고 옥천도서관에서 1∼2개월 주기로 100여권씩 책을 임대를 해 운영해왔다. 경찰서 직원들이 독서를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게 목적이었지만 책이 많지 않아 이용에 한계가 있었다. 앞으로는 1천500여권의 책에 옥천도서관에서 빌려온 100여권의 책이 더해져 풍족한 독서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옥천경찰서 경무계 주경종 계장은 "지금은 경찰만을 대상으로 도서를 대출해주고 있지만 장차 주민들에게도 공개해도 좋을 것 같다"며 "도서관 공개에 대해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지만 주민들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자체적으로 고민해 볼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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